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대동문화도에서 도시의 내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 마지막으로 만날 볼 도시는 바로 우리나라 제 2의 수도라고 불리는 항구 도시 부산입니다.
네, 부산은 한국 전쟁 당시 임시 수도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 그 규모로 보았을 때도 제2의 수도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데요, 네, 부산은 늘 시대의 흐름 속에서 역사와 함께 호흡하며 그에 맞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네, 부산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 곳곳에서 부산이 지나온 과거를 만날 수 있고,
현재의 번화한 거리에서 미래의 부산이 해야 할 역할도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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