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뉴욕 인근 롱아일랜드의 레오널즈 연회장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한식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행사에는 참전용사 50여명과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참전용사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덕분에 오늘날 경제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게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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