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5일 피츠버그에서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특히 동포사회가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튼튼한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피츠버그에서 개최한 코리아 페스티벌 행사와 피츠버그대학에 한국문화실 설치를 추진하는 등 한국을 알리기 위한 동포사회의 노력을 치하하고 정부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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