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초,중,고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에 전문 예술 강사들을 파견해
음악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네,
발레리나 강수진, 지휘자 정명훈 등 유명예술가들도 명예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입시위주 교육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과 소외계층의 아동,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현장,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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