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한국 고전영화의 수작을 엄선해 소개하는 <KTV 시네마>입니다.
오늘은 엉뚱한 도둑 삼룡의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 ‘운수대통’을 준비했습니다.
네, 배삼룡과 이기동의 연기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코미디 영화의 대가 심우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1975년 개봉작 '운수대통',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