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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물 문제를 해결하고 강을 중심으로 국토를 재창조하는 종합 프로젝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난 10일 첫 삽을 떴습니다.
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4대강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생태계 영향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건데요...
하지만 환경영향평가가 불과 몇 달 만에 부실하게 끝났다며 거센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 오늘 <정책&이슈>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과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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