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희망선포식이 영산강에서 열렸습니다.
내일은 4대강 가운데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에서 마지막 희망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 2012년까지 완료되는 친환경 녹색 프로젝트,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지난 6월 마스터플랜이 발표된 이후 5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쳤고, 이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는데요.
네, 오늘 <현장포커스>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상황을 알아보고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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