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겨울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햇살이 따뜻한 남국의 풍경에 마음이 끌리곤 하는데요. 오늘 만나볼 작품은 남미의 뜨거운 태양과 태양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의 배경은 ‘체 게바라’의 나라와 ‘라틴 음악’으로 유명한 쿠바인데요.
1905년 쿠바로 건너간 조선인 후예들의 삶을 담은 송일곤 감독의 작품입니다.
‘시간의 춤’ 잠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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