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어제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 자족 기능을 기존 6.7%에서 20.2%로 크게 확대하는 세종시 발전 방안을 한국개발연구원과 국토연구원으로부터 보고받았습니다.
정부는 연내에 세종시 수정 초안을 검토한 뒤 내년 1월 중 최종 단일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세종시 해법을 위한 과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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