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대동문화도’입니다.
요즘 우리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부터 대동문화도에선 전국의 술 익는 마을로 찾아가보겠습니다.
첫 번째 찾아가는 마을은 바로 경상북도 고령의 본관1리입니다.
이 마을에서는 예로부터 ‘스무주’라는 술을 담아 먹었다고 하는데요.
이웃들과 나눠 마시며 마을의 안녕을 빌었던 술, 고령 스무주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