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야는 4대강예산과 나머지 일반 예산안에 대한 협상을 별도 기구를 통해 투 트랙으로 분리 협상하자는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세부 내용에 대해선 양쪽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예산안 합의 처리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데요.
<정책진단> 연말 특집, 오늘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된 핵심 논란과 앞으로의 방향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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