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010년 신년화두로 ‘일로영일’로 선정했습니다.
일로영일은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는 뜻으로 재임 중 각고의 헌신을 다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다음 정부와 다음 세대에게 선진일류국가를 물려주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각오가 반영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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