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A'와 '안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는 "한국경제의 빠른 회복세와 재정 건전성, 경상수지 및 수출 호조 등을 전제로 현 등급과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는 우리 경제의 강점을 다이나믹한 경제와 상대적으로 건전한 재정수준 등이라고 언급하고, 북한 변수로 인한 잠재적 재정부담 등은 등급 평가에 있어 제약요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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