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올해가 방송통신 선진화와 미디어 선진국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2010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2010년은 방송통신 산업이 국가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운찬 총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방송통신업계 최고경영자와 임원, 학계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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