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48개 부처 대상 KTV 중계방송 신청 안내 바로가기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누리포털 포털바로가기 KTV 나누리
본문

KTV 국민방송

첫 농업인력 대책···공공인력 확대·3대 보험 의무화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첫 농업인력 대책···공공인력 확대·3대 보험 의무화

등록일 : 2026.01.19 20:36

모지안 앵커>
정부가 첫 농업고용인력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족한 일손은 공공부문 인력을 확충해 메우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임금체불보증 등 '3대 보험' 가입도 의무화하는데요.
최유경 기자입니다.

최유경 기자>
정부가 농업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공공 인력을 확대합니다.
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계절근로자 대상 '3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윤원습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이번 기본계획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업 고용인력의 안정적인 공급방안과,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뤘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 고용인력 공급을 2024년 51.2%에서 2030년 60%까지 확대합니다.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 배정인원은 9만2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도 지난해보다 40곳 늘어난 130곳이 운영됩니다.
또 정부는 올해부터 계절근로 배정 농가에 '안전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합니다.
추락과 농기계사고, 온열질환 등 3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VR 기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중대재해 관련 내용을 강화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현장 안전관리 전문가를 확충합니다.
계절근로자 대상 '3대 보험' 가입도 의무화됩니다.
농가는 올해부터 계절근로자를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외국인 근로자 본인도 질병과 사망 등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농업 인력 인권 실태조사도 매년 정기 실시됩니다.
외국인노동자의 주거 개선을 위해서는 농촌 유휴시설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최유경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