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공사가 진행중인 낙동강 건설현장에서 오염된 진흙층으로 보이는 퇴적토가 발견된 것인데요.
중금속한 피해에 대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을 이중으로 작성해 침수 피해 규모를 축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 4대강 사업의 최근 논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