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비리를 뿌리뽑기 위해 안병만 장관이 교육감 학부모와 함께 비리근절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주호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비리 근절 태스크포스팀’이 상설기구로 구성돼 최근 불거진 각종 비리에 대한 후속 대책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다음달 초에 비리근절 종합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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