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장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품평회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신품종으로 등록된 장미 35품종과 소비자 취향에 맞춰 지난해 개발한 장미 60여종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 선호도 평가를 받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농진청은 오는 2012년까지 국산 장미 보급률 26%를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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