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를 조기에 일자리 총력체제로 바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5월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경상경비와 축제 관련 경비를 절감한 돈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대책인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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