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여파로 이번 달 기업 체감경기가 비제조업 중심으로 악화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94.1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IT 부문 수출 호조와 조업 일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과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지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치는 제조업이 3포인트 하락한 95.9, 비제조업이 5.6포인트 하락한 91.2로, 계엄 직후였던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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