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4명이 제12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상’ 수상자에 오우택 서울대 교수와 강현배 인하대 교수, 이용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윤경병 서강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마흔 살 이하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엔 조광현 카이스트 교수와 서갑양 서울대 부교수, 김상욱-조계춘 카이스트 부교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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