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도 있습니다.
바로 산불인데요.
지난해 4월에는 모두 206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에 큰 피해를 줬습니다.
산림청은 4월에 급증하는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는 것과 함께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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