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오은선 대장의 이번 완등은 도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인간승리의 과정이었다면서 산악인들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위대한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었다고 치하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