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농구에 이어 고교 아이스하키도 주말리그로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학생 선수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를 리그전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리는 리그제는 세달 동안 저녁 시간과 휴일, 주말에 3차례 풀리그를 치른 뒤 왕중왕전을 거쳐 1위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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