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준설에 따른 홍수예방과 물 확보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하천 바닥의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용역이 진행됩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이번 연구가 준설 이후 하천으로 유입되는 토사 등의 영향을 파악해 보와 수문의 운영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기간은 내년 12월까지로, 모두 17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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