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입학사정관제 운영과 관련해 고려대와 서울대 등 60개 대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60개 대학 가운데 29곳은 입학사정관제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선도대학으로, 21곳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지원할 예산은 모두 325억원으로, 선도대학에는 학교당 평균 8억원씩, 우수대학에는 학교당 평균 3억5천만원씩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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