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는 GDP로 한 나라의 삶의 질을 판단해 왔습니다.
경제 수준은 행복의 초석이기도 하지만, 국민 행복을 담보해 주진 않습니다.
최근 행복과 복지 수준을 반영한 새로운 경제 지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G20글로벌 코리아-국격을 높여라>에서는 국민 체감형 행복지표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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