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나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한국을 널리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한 주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명 스타가 나라의 이름을 알리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글로벌 경쟁력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한데요.
오늘 <G20글로벌 코리아 국격을 높여라>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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