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맑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에는 높은 수준의 교육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근본적인 것은 바로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겠죠.
네, 사회적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 아이들에겐 학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과 문화체험의 기회 또한 중요한데요, <아름다운 기부, 나누는 세상>오늘은 ‘멘토링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멘토링 봉사단을 소개 해 줄 서울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최은영 사회복지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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