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실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임 실장은 정진석 정무수석과 함께 취임인사차 이 여사를 예방하고 서민과 중산층이 편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배려로 장소 협조를 받아 서울시청 광장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게 된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