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 기념 가석방 대상자 가운데 109명이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출소하게 됩니다.
법무부는 개정된 특정범죄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643명이 전자발찌를 부착한 바 있고,
이번 815 가석방으로 하루 최대 인원 전자발찌 집행을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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