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우리 주변의 화제를 전해 드리는 시간, <이슈 & 트렌드>입니다.
함께 소유하는 차, 자동차 공유, 카쉐어링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등록비 5만원에 1년 회비 5만원만 내면 내차가 생긴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카쉐어링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 녹색교통의 발견이라 불리는 카쉐어링은 지구온난화 등을 막기 위해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일정 시간 동안 일정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일종의 자동차 두레인데요, 세계적으로 대세인 카쉐어링이 국내에서도 도입 됐습니다.
지난해 군포에서 카쉐어링 서비스가 첫발을 내딛었다고 하는데요, 돈 아끼고 환경 지키는 카쉐어링,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