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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핵융합 컨퍼런스' 11일부터 대전서 개최

미래 청정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분야 최대 행사인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가 11일부터 대전에서 열립니다.

2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와 정부 인사 등 39개국 1천 500여명이 참석해 이론과 기술 등 핵융합 분야의 연구 성과와 비전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기술로 제작된 KSTAR의 운영성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 핵융합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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