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책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선 올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강희일 다산출판사 대표가 옥관문화훈장을, 류제동 교문사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식문화산업의 근간인 출판이 국가 사회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라며 다양한 출판 문화 진흥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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