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농어촌 분야의 사회적 기업 100곳이 육성됩니다.
고용노동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농어촌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키우는데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1천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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