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부동산시장 전망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8로 3개월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주택·상가가치 전망지수는 102로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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