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탄탄한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세계 13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의 중장기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은 9천863억달러로 주요 20개국 중 14위지만 내년에는 1조563억달러로 13위에 오른 뒤 2015년까지 이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글로벌 경제 빅2 구도는 올해부터 일본이 탈락하고 미국과 중국으로 굳혀지며, 우리나라는 5년 뒤 일본과 경제력 격차를 4.7배까지 좁힐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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