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11일과 12일에 서울 전역에서 자동차 2부제가 시행됩니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끝자리 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11일에, 짝수인 차량은 12일에 운행하면 됩니다.
또 수도권 공무원의 출근시간과 서울 동작, 송파, 서초, 강남구 등 4개구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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