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에 포함된 강원도 화천군 원천리, 북한강 12공구에서 대량의 문화재가 출토됨에 따라 사업 계획이 일부 변경 되는 등 문화재 보호 조처가 시행됩니다.
정부가 4대강 공사과정에서 발굴된 문화재에 대해서 철저한 발굴 조사를 통해 중요 유적은 반드시 보호한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인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4대강 문화재 발굴현황과 보전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 엄승용 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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