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 추진 일정안이 오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식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자로 사업자 신청 공고를 낸 데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류를 접수해 올해안에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늘 의결된 세부심사계획은 지난 2일 공개한 세부심사기준에서 정하지 못한 재무제표 제출 의무가 있는 주요주주 범위를 지분 5% 이상 보유한 주주와 지분 1% 보유자 중 다량 보유자순 합계 51%까지인 주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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