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어제부터 나흘간 서해에서 최고수준으로 실시하는 연합훈련이 한반도 정세의 '핵'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훈련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전술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군은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대북 경계 태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이번 한미연합훈련의 의미와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국방연구원 박창권 정책기획연구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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