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오전 2011년도 업무보고에서 이달 말 종편채널 선정 이후 본격화될 글로벌 미디어 발전에 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이동통신재판매 활성화 대책과 스마트폰을 노인이나 청소년, 취약계층 등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내 놓았습니다.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2011년 도 업무추진 계획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방송통신위원회 조경식 기획재정담당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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