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도 문화바우처 예산을 347억원으로 4.5배 이상 늘리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도 한층 힘 있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내년도 정책방향의 주요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곽영진 기획조정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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