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달부터 매달 한차례씩 외교안보점검회의와 공정한 사회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합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매주 열렸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새해 들어 월2회로 줄이고 대신 외교안보점검회의와 공정한 사회 점검회의를 각각 매달 한차례씩 정례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한 사회 점검회의에서는 공정사회에 대한 개념을 한층 구체화하고 이를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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