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설치해서 총력대응을 펴고 있지만, 구제역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는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와 인천, 충청, 강원 지역의 모든 소와 종돈·모돈에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구제역 대응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통제관을 맡고 있는 행정안전부의 이재율 재난안전관리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