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해 8.15 경축사에서 친서민 중도 실용정책과 맞불려 '공정한 사회'를 핵심 국정운영 기조로 천명한 바 있습니다.
공정한 사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윤리의 힘'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3년을 맞아 공정사회 구현의 성과를 평가해 보고,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가늠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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