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소외계층에 모두 68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 예금보험 공익사업 개시 행사를 열고,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외된 이웃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모두 스무개로, 다문화 가정 안전망 구축과 소아 암환자 치료비 지원, 무의탁 빈곤 노인의 의료와 문화생활 지원 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