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중증장애인 일감만들어주기 지원센터' 8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센터를 통해 '장애고용 친화기업 20개 발굴' 등 장애인고용을 확대하는 사업을 벌여 3천6백 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1∼2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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