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본인의 향후 장례방법으로 매장보다 화장을 크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화장을 선택한 국민은 전체의 79.3%로 매장을 선택한 15.1% 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화장 후 희망하는 유골 안치 장소는 자연장이 39.9%로 가장 많았으며 봉안시설과 산, 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