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일부 검출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출량이 미미한 만큼 인체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입니다.
당국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긴장태세는 필요하지만, 방사능 공포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지적인데요, 방사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임상무 핵의학과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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